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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퍼거슨, 대회 4일 전 상대 교체…전 올림픽 레슬러 마흐무드 세비와 격돌

토니 퍼거슨의 미스피츠 복싱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 상대가 대회 4일을 앞두고 마흐무드 세비로 교체됐다. 기존 상대인 켄조 비용은 여행 관련 문제로 하차했다.

· VILLAND PICK 편집

토니 퍼거슨의 복싱 타이틀 방어전 상대가 경기 4일을 앞두고 전격 교체됐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미스피츠 복싱(Misfits Boxing)은 퍼거슨이 전 올림픽 레슬러 출신 마흐무드 세비를 상대로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퍼거슨은 당초 이번 주말 켄조 비용을 상대로 방어전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비용이 여행 관련 문제(travel complications)로 인해 출전이 무산되면서 대체 선수로 세비가 긴급 투입됐다. 퍼거슨과 맞붙게 된 세비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이집트 대표로 출전했던 그레코로만형 레슬러 출신이다. 세비는 이후 미국 레슬링 대표팀 합류를 시도했으나, 2020 올림픽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되면서 레슬링 무대에서 은퇴한 바 있다.

두 파이터는 최근 격투 스포츠 무대인 RAF에 출전한 공통의 이력도 갖고 있다. 퍼거슨은 지난 6월 열린 RAF 10 경기에서 아르만 사루키안에게 테크니컬 폴 패배를 당한 후 이번에 복싱 링으로 돌아와 벨트 방어에 나선다. 도전자 세비 역시 RAF 6 무대에 올라 자히드 발렌시아를 상대로 테크니컬 폴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미스피츠 복싱 대회는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제임스 L. 나이트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두 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프로 복싱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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