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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만 차루키안, 게이치와 볼카노프스키 겨냥…11월 말 윤곽

아르만 차루키안이 저스틴 게이치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등을 차기 상대로 거론했습니다. UFC 측으로부터는 11월 말에 관련 소식을 전달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라이트급의 아르만 차루키안이 차기 행보를 두고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차루키안은 딜런 대니스와의 RAF 14 메인 이벤트를 앞두고 진행된 헬렌 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맞대결 후보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차루키안이 가장 먼저 언급한 상대는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입니다. 차루키안은 누군가 자신을 피하려 하고 은퇴를 이야기하고 있다며 게이치를 겨냥했는데요. UFC가 게이치에게 거액의 대전료를 지급해 경기를 뛰게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가 은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UFC 측으로부터 11월 말에 관련 내용을 전달받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게이치는 지난 6월 UFC 화이트하우스 무패였던 일리아 토푸리아를 꺾고 통합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게이치는 챔피언으로서 은퇴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올해 초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차루키안은 페더급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맞대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거 차루키안은 볼카노프스키와 맞붙기 위해 145파운드로 체급을 내릴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는데요. 최근 몹사르 에블로예프를 꺾고 타이틀을 지켜낸 볼카노프스키에 대해, 스타일 면에서 자신에게 유리하고 상대가 터프하지만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완벽한 매치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게이치나 볼카노프스키와의 매치업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차루키안은 패디 핌블렛, 일리아 토푸리아, 혹은 찰스 올리베이라와 디에고 로페스 경기 승자 중 누구와 붙어도 상관없다며, 이들 모두 같은 레벨에 있어 자신에게 까다롭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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