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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마빈 베토리, UFC 332 앞두고 자책…"최근 경기력 형편없었다"

UFC 미들급 전 타이틀 도전자 마빈 베토리가 UFC 332에서 이스마일 나우르디에프를 상대로 4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베토리는 최근 자신의 경기 영상 복기를 돌아보며 혹평을 남겼고 이번 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 전 타이틀 도전자 마빈 베토리가 커리어 최악의 부진을 끊어내기 위해 옥타곤에 오른다. 베토리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UFC 332에 출전해 이스마일 나우르디에프와 맞붙는다. 4연패에 빠져 있는 그는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연패 사슬을 끊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의 인터뷰에서 베토리는 최근 부진했던 경기들을 돌아보며 냉정한 자평을 내놓았다. 베토리는 자신의 경기 영상을 다시 챙겨보는 것이 매우 괴로웠다면서 스스로 봐도 경기력이 형편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제러드 캐노니어와의 맞대결은 상대 전략이 뛰어났다고 인정했지만, 그 이후 치른 세 경기에서는 크로스 펀치를 뻗을 때 중심을 잃을 정도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베토리는 2023년 3월 로만 돌리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공식전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가장 최근 출전이었던 지난해 12월 UFC 323에서는 브루노 페레이라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6월 나우르디에프와의 맞대결이 추진됐으나 갈비뼈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베토리는 당시 탈장 제거를 위한 허리 수술까지 겹쳐 몸 상태가 정상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수술과 부상 치료를 마친 베토리는 몸 상태가 회복되자마자 나우르디에프와의 일정을 다시 잡아줄 것을 UFC 측에 직접 요청했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이 스스로 경기할 준비를 마치는 것이 중요했다는 입장이다. 긴 공백과 연패 속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베토리는 이전 경기들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UFC 332 무대에 나선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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