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게레도 1R TKO로 꺾은 페이턴 탤벗, 션 오말리 지목
페이턴 탤벗이 UFC 332에서 데이베손 피게레도를 1라운드 2분 9초 만에 꺾었다. 탤벗은 경기 직후 전 챔피언 션 오말리를 향해 공개적으로 맞대결을 요구했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밴텀급 신성 페이턴 탤벗이 전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를 1라운드에 제압하고 전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를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 탤벗은 UFC 332에서 피게레도를 상대로 압도적인 타격을 선보이며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경기 직후 탤벗은 전 챔피언 두 명을 연이어 정리했다며 오말리가 더 이상 자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탤벗의 강한 화력이 주도했다. 탤벗은 중앙으로 뻗은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피게레도를 곧바로 쓰러뜨렸다. 피게레도가 침착하게 일어섰으나 탤벗은 곧바로 니킥을 시도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피게레도는 바디록을 잡고 버티며 맞불을 놓으려 했지만, 탤벗은 클린치를 풀고 연이어 강한 펀치를 적중시켰다. 계속되는 타격 공세에 피게레도가 방어하지 못하자 제이슨 허조그 심판은 1라운드 2분 9초에 경기를 중단시켰다.
탤벗은 옥타곤 인터뷰를 통해 오말리와의 대결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탤벗의 설명에 따르면 앞서 백악관 대회 출전 당시 오말리와의 대결을 제안받았으나 단체 측이 최종적으로 다른 매치업을 선택했던 배경이 있었다. 당시 대회에서 오말리는 KO 승리를 기록한 바 있으며, 탤벗은 이제 자신이 직접 전 챔피언 오말리와 맞붙을 자격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승리로 탤벗은 통산 전적 12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전직 챔피언인 피게레도를 상대로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피니시를 거둔 탤벗이 오말리와의 대진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정보 출처
- MMA Fighting — UFC 332 video: Payton Talbott calls out Sean O’Malley after tearing through Deiveson Figueiredo in first round
- MMA Fighting — Payton Talbott explains what it might take for Sean O’Malley to accept his callout versus waiting for title shot
- MMA Fighting — Sean O’Malley likes Payton Talbott callout, but denies ducking fight: ‘He made it up’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