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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대표, 경기 중 쓰러진 바르셀로스 상태 호전 전해

UFC Vegas 121 경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라오니 바르셀로스가 의식을 되찾고 상태를 회복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신속한 의료 조치 덕분에 선수가 안정을 찾았으나, 현재로서는 복귀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VILLAND PICK 편집

UFC Vegas 121 메인 이벤트 경기 도중 쓰러졌던 라오니 바르셀로스가 의식을 되찾고 퇴원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화요일 컨텐더 시리즈 일정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바르셀로스의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스는 지난 토요일 열린 대회에서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의 5라운드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바르셀로스는 몇 분 동안 의식을 잃은 채 옥타곤에 쓰러져 있었으며, 현장 의료진의 긴급 처치를 받은 뒤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건의 구체적인 원인이나 공식 진단 결과는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바르셀로스는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한 뒤 퇴원 조치됐다.

대회 당일 현장에 없었던 화이트 대표는 당시 긴급 대처 상황을 설명했다. 화이트 대표는 경기 전 메디컬 테스트를 삼중으로 점검했고 현장에 의사 6명과 구급차 3대가 배치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가 일반 병원이 아닌 트라우마 센터로 즉시 이송되어 올바른 절차를 밟았으며, 현재는 걸어 다니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나아졌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스는 이번 일을 겪은 후에도 훈련과 옥타곤 복귀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화이트 대표는 선수의 복귀 문제에 대해 지금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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