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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워커, 코르테스-아코스타와 UFC 라스베이거스 124 헤비급 메인 이벤트 격돌

션 브래디의 부상 이탈로 UFC 라스베이거스 124 메인 이벤트가 자니 워커와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의 헤비급 매치로 변경되었습니다. 가브리엘 본핌 역시 이번 대회 출전이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오는 1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라스베이거스 124의 메인 이벤트가 급격하게 변경되었습니다. 당초 대회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할 예정이었던 웰터급 매치업이 무산되면서, 새로운 헤비급 대진이 메인 이벤트를 채우게 됐습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과 브라질의 라에르테 비아나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새로운 메인 이벤트로 자니 워커(23-10, 1 NC)와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17-4)의 헤비급 맞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대회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두 선수가 급하게 투입되어 옥타곤에 오르게 된 상황입니다.

원래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웰터급 강자인 션 브래디와 가브리엘 본핌의 대결이 치러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회를 불과 9일 앞두고 브래디가 부상을 입으면서 경기에서 이탈하게 되었는데요. 주최 측은 본핌의 대체 상대를 모색했으나 결국 적절한 대진을 찾지 못했고, 본핌(20-1)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새롭게 메인 이벤트를 맡게 된 두 선수의 최근 흐름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자니 워커는 UFC 332에서 믹 파킨을 상대로 헤비급 데뷔전을 치른 바 있는데요. 당시 경기에서 1라운드 KO 승리를 거두며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챙긴 바 있습니다.

상대인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는 3연속 피니시 승리를 달리며 기세를 올렸으나, 최근 두 경기에서는 알렉산더 볼코프와 커티스 블레이즈를 상대로 연달아 판정패를 기록한 상태입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속에서 두 헤비급 파이터가 메인 이벤터로서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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