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페레이라 "UFC 계약 7경기 남아… 복싱 전향 어려워"
알렉스 페레이라가 향후 복싱 링에 오를 가능성에 대해 UFC 계약이 7경기나 남아 있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페레이라는 오는 12월 UFC 335에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 헤비급 맞대결을 치를 예정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두 체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복싱 무대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페레이라의 오랜 코치인 플리니오 크루즈가 이번 주말 미스핏츠 복싱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서, 페레이라 역시 종합격투기 커리어를 마친 뒤 복싱 링에 오를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프레드 토크스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UFC와의 계약이 7경기나 남아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남은 7경기를 빠르게 모두 치른다 해도 복싱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별다른 흥미나 열의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페레이라는 최근 3개 체급 챔피언 등극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월에 열린 UFC 백악관 대회에서 시릴 간과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렀으나 2라운드에 경기가 중단되며 패배했습니다. 당시 페레이라는 후두부 타격 문제를 언급하며 심판 허브 딘의 판정을 탓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페레이라는 옥타곤에서의 다음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페레이라는 오는 12월 UFC 335에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를 상대로 5라운드 코메인이벤트 경기를 치르며 헤비급에서의 두 번째 도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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