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레예스, UFC 최고 해설자로 크루즈 지목… 코미어엔 공정성 요구
도미닉 레예스가 UFC 최고의 해설자로 도미닉 크루즈를 꼽았습니다. 반면 대니얼 코미어에 대해서는 뛰어난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중립적인 해설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라이트헤비급 전 타이틀 도전자 도미닉 레예스가 UFC 해설진 가운데 도미닉 크루즈를 최고로 꼽았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레예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크루즈를 가장 선호하는 해설자로 지목하며 그의 전달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에서 레예스는 크루즈가 UFC 최고의 해설자라고 치켜세웠는데요. 크루즈 외에도 존 애닉, 폴 펠더, 로라 산코 등의 해설 역량을 함께 칭찬하며 중계진의 뛰어난 능력을 언급했습니다.
반면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대니얼 코미어를 향해서는 칭찬과 함께 쓴소리를 남겼습니다. 레예스는 코미어가 말솜씨가 대단히 뛰어나고 훌륭한 해설 능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으로도 좋아한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중계가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전 두 체급 챔피언인 코미어가 해설에서 조금 더 공정함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옥타곤에서 싸우는 선수들에 대해 무심코 아무렇게나 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레예스는 지난 주말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333에서 아자마트 무르자카노프를 피니시로 제압했는데요. 경기 이후 코미어의 해설에 편향성이 있었다고 비판하면서, 두 사람은 UFC 333 종료 후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설전을 벌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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