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올리베이라, 차기전 후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 희망
찰스 올리베이라가 디에고 로페스전을 마친 뒤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의 거취에 따라 아르만 사루키안과의 대결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다음 경기 이후 다시 한번 정규 타이틀 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올리베이라는 오는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5에서 디에고 로페스를 상대로 BMF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예정인데요.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재 체급 내 타이틀 전선과 현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의 향후 행보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과의 인터뷰에서 올리베이라는 우선 UFC가 게이치의 정확한 계획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게이치가 올해는 경기를 뛰지 않겠다고 하거나 코너 맥그리거와의 대결이라면 싸우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한편으로는 은퇴까지 언급하고 있어 상황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짚었는데요. 올리베이라는 로페스를 꺾는다면 자신의 입지가 확고해지는 만큼 정규 타이틀 도전 순번에 오를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시에 아르만 사루키안 역시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만약 게이치가 은퇴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간다면 자신이나 사루키안 중 한 명이 게이치와 타이틀전을 치르게 될 것이고, 반대로 게이치가 타이틀을 반납하고 은퇴한다면 자신과 사루키안이 공석이 된 벨트를 두고 맞붙게 될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한편 올리베이라는 직전 경기였던 맥스 할로웨이전에서 그래플링 중심의 승리를 거둬 BMF 타이틀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외부의 평가에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며 승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그 누구도 자신만큼 할로웨이를 효과적으로 무력화하지는 못했다며 당시 경기 운영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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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