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어 향한 비판에 입 연 자코비 스미스 "직접 만나보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 것"
자코비 스미스가 코치이자 해설위원인 다니엘 코미어를 향한 도미닉 레예스 등의 비판에 대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코미어를 옹호했습니다. 스미스는 2주가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대체 선수로 투입돼 랜디 브라운과 UFC 베이거스 123 코메인이벤트에서 맞붙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무패 유망주 자코비 스미스가 자신의 코치이자 전 2체급 챔피언 출신 해설위원인 다니엘 코미어를 향한 비판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스미스는 다가오는 UFC 베이거스 123 코메인이벤트를 앞두고 코미어가 대중에게 다소 오해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최근 열린 UFC 333에서 해설을 맡았던 코미어는 일부 팬들과 특히 도미닉 레예스로부터 해설에 대한 강한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스미스는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들에 대해 커리어가 뜻대로 풀리지 않는 시기를 겪고 있는 것뿐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코미어와 직접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눠본다면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평소 코미어 및 그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대중 속에서 상황을 프로답게 대처하는 모습을 매일 곁에서 보고 배운다는 점도 덧붙였습니다.
UFC에서 4전 전승 전 피니시를 기록 중인 30세의 스미스는 자신 역시 안티 팬들의 비판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시합에서 상대를 KO시키며 승리하고 있어도 실력이나 가족을 향해 악담을 퍼붓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인데요. 스미스는 사람들은 어차피 각자의 의견을 말하기 마련이라며, 그런 반응에 너무 깊게 신경 쓰지 않고 바람에 흘려보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말 열리는 UFC 베이거스 123에서 스미스는 부상을 당한 카를로스 리알을 대신해 2주가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대체 선수로 긴급 투입되었습니다. 상대인 베테랑 랜디 브라운은 지난 4월 UFC 327에서 케빈 홀랜드에게 판정패를 당한 바 있는데요. 과거 함께 훈련한 경험이 있어 브라운을 깊이 존중하고 있다는 스미스는 친분이 있는 선수와의 맞대결이지만 치열한 체급 내에서 큰 도약을 이뤄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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