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이라 vs 로페스, UFC 335 BMF 타이틀전 격돌
찰스 올리베이라와 디에고 로페스가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35 메인이벤트에서 BMF 타이틀을 두고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알렉스 페레이라와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의 헤비급 매치도 함께 성사됐다.
· VILLAND PICK 편집
찰스 올리베이라와 디에고 로페스가 옥타곤에서 BMF 타이틀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미국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UFC는 토요일 열린 UFC 332 중계 도중 올리베이라와 로페스의 BMF 타이틀전이 성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오는 12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연말 대형 이벤트 UFC 335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BMF 챔피언 올리베이라(통산 37승 11패 1무효, UFC 25승 11패 1무효)는 벨트 방어전에 나선다. 올리베이라는 UFC 326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BMF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에 앞서 2025년 10월 열린 UFC Fight Night 261에서는 마테우스 감롯에게 페이스 크랭크로 탭을 받아내며 서브미션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이에 맞서는 로보 짐 MMA 소속의 로페스(통산 28승 8패, UFC 7승 3패)는 타이틀 획득을 노린다. 로페스는 UFC 325에서 펼쳐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2차전에서 일방적인 판정패를 당했으나, 이후 UFC 화이트하우스 대회에서 스티브 가르시아의 공세를 이겨내고 2라운드 KO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편 UFC 335에는 메인이벤트 외에도 굵직한 매치업들이 대거 포진했다. 전 2체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13승 4패, UFC 10승 3패)는 세르게이 파블로비치(21승 3패, UFC 9승 3패)를 상대로 헤비급 첫 승리에 도전한다. 페레이라는 지난 6월 UFC 화이트하우스 코메인이벤트에서 시릴 간에게 패해 3체급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 바 있으며, 파블로비치는 UFC 마카오 코메인이벤트에서 탈리손 테이셰이라를 39초 만에 꺾었다.
이 경기의 승자는 체급 타이틀 도전권에 근접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조 파이퍼와 보 니칼의 미들급 신예 컨텐더 맞대결도 이번 대회에서 펼쳐진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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