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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6승 무패' 파리드 바샤라트와 재계약 불발... 로스터 제외

통산 16승 무패를 달리며 UFC에서 7연승을 기록한 파리드 바샤라트가 새 계약을 받지 못하고 단체를 떠나게 됐습니다. 앞서 PFL로 이적한 형 자비드 바샤라트에 이어 바샤라트 형제 모두 UFC를 떠났습니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UFC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파리드 바샤라트가 재계약 없이 단체를 떠나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를 인용한 셔독에 따르면, UFC는 통산 16승 무패를 기록 중인 바샤라트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로스터에서도 제외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태생의 영국 파이터인 바샤라트는 지난 2022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 계약을 따냈는데요. 이후 단체에서 7승 무패를 달리며 탄탄한 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지난 7월 존 가르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존 UFC 계약을 모두 마쳤으나, MMA 파이팅에 따르면 UFC 측으로부터 새로운 계약을 제시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샤라트는 옥타곤에서 존 가르자를 비롯해 다몬 블랙시어, 장 마츠모토, 크리스 구티에레즈를 상대로 잇달아 승리를 거뒀습니다. 다만 그가 UFC에서 거둔 7차례의 승리 중 6번이 판정승이었는데요. 이번 방출로 바샤라트는 연승 행진 중에도 계약이 갱신되지 않았던 무함마드 모카예프, 마이클 페이지의 뒤를 잇게 되었습니다.

한편 그의 형인 자비드 바샤라트 역시 지난 2월 UFC를 떠나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에 합류한 바 있습니다. 자비드는 UFC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으나, UFC에서 치른 최근 4경기 전적은 1승 2패 1무효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옥타곤에서 활약하던 바샤라트 형제 모두 UFC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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