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놀란, 모이카노와 재대결 희망..."다시 붙으면 더 일찍 끝낼 것"
톰 놀란이 판정 논란이 있었던 헤나토 모이카노와의 재대결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상대를 직접 겪어본 만큼 다시 맞붙는다면 훨씬 더 빠르게 경기를 끝낼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톰 놀란이 헤나토 모이카노와의 재대결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놀란은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경기에서 불거진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모이카노가 원한다면 언제든 다시 기회를 주겠다고 전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10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UFC 베이거스 12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었는데요. 경기 초반 모이카노(21승 8패 1무)는 1라운드와 2라운드 대부분 놀란(12승 1패)을 그라운드에서 컨트롤하며 우위를 점했습니다. 하지만 2라운드 도중 모이카노가 백 포지션을 잡고 있었음에도 댄 머글리아타 심판이 선수들을 일으켜 세우는 판정을 내렸고, 이후 놀란이 3라운드에 모이카노를 상대로 피니시 승리를 거뒀습니다. 당시 심판의 스탠딩 선언을 두고 팬들과 선수들의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놀란은 당시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경기 결과를 향한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심판의 개입이 없었더라도 3, 4, 5라운드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모이카노가 남은 라운드 내내 자신을 그라운드에 묶어둘 수는 없었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어 재대결이 열린다면 더 빠른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자신했는데요. 놀란은 상대를 직접 겪어본 만큼 경기 양상은 비슷하더라도 승부가 훨씬 일찍 결정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모이카노를 무시하거나 도발하려는 의도는 아니라는 점도 함께 분명히 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