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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놀란, 모이카노 백 컨트롤 대비해 라운드 내줄 각오도 했다

톰 놀란이 헤나토 모이카노의 백 컨트롤과 초크 위험을 피하기 위해 라운드를 잃더라도 침착하게 버티는 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놀란은 3라운드 1분 28초에 펀치와 팔꿈치 공격으로 TKO 승리를 거뒀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톰 놀란이 UFC 베이거스 123 메인이벤트에서 헤나토 모이카노를 상대로 거둔 3라운드 TKO 승리 뒤에 숨겨진 경기 운영 계획을 밝혔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놀란은 경기 후 UF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이카노의 주특기인 바디 트라이앵글과 백 컨트롤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책을 철저히 세웠다고 설명했는데요. 모이카노가 백 포지션에서 정상급 기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탈출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차선책으로 침착함을 유지하며 긴 시간 포지션을 버텨내는 훈련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놀란은 상대에게 어설프거나 불필요한 움직임을 보이면 곧바로 초크를 허용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 몇 개 라운드를 내주더라도 서두르지 않고 버텨낸 뒤, 결국 타격전에서 승부를 내겠다는 생각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놀란은 이러한 흐름이 풀려나가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덜 걸렸다는 소감도 덧붙였습니다.

실제 경기에서 모이카노는 1라운드와 2라운드에 걸쳐 반복적으로 놀란의 백을 장악하며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노렸습니다. 특히 2라운드에는 바디 트라이앵글을 잠그고 백 컨트롤을 이어갔으나, 댄 미라글리오타 주심이 스탠드업을 선언하면서 흐름이 바뀌었는데요. 스탠딩 상황으로 돌아간 직후 놀란은 모이카노를 펀치로 쓰러뜨리며 라운드 종료 직전 피니시 직전까지 몰아붙였습니다.

기세를 잡은 놀란은 3라운드 1분 28초에 펀치와 팔꿈치 연타로 테크니컬 녹아웃을 이끌어내며 UFC 커리어에서 가장 큰 승리를 챙겼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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