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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57초 승’ 에르난데스, 커티스 도발에 “양로원 보내주겠다”

UFC 데뷔전에서 57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루이스 에르난데스가 베테랑 크리스 커티스의 도발에 은퇴시키겠다고 응수했다. 에르난데스는 경험 많은 노장이 신예를 먼저 저격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기량을 방증한다고 강조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데뷔전을 치른 신예 루이스 에르난데스가 자신을 공개 저격한 베테랑 크리스 커티스를 향해 맞받아쳤다. 에르난데스는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를 통해 커티스의 도발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며, 옥타곤에서 마주친다면 그를 은퇴시키고 양로원으로 보내버리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커티스는 에르난데스와 맞붙게 된다면 헐값 여행가방처럼 접어버리겠다며 도발성 발언을 남겼다. 이에 대해 에르난데스는 39세로 은퇴를 앞둔 40전 이상의 베테랑이 이제 막 계약을 따낸 신예를 먼저 불러세우는 것 자체가 자신의 격투 능력을 입증하는 셈이라고 맞받았다. 또한 선을 넘는 발언을 이어간다면 자신이 커티스의 커리어에 마지막 쐐기를 박아 완벽히 은퇴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마이애미-데이드 보안관 대리로도 활동 중인 30세의 에르난데스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에서 계약을 따낸 지 2주도 되지 않아 경기 이틀 전 대체 선수로 투입됐다. 지난 주말 열린 UFC Vegas 121에서 세드릭스 뒤마를 57초 만에 서브미션으로 꺾고 보너스를 획득하며 단 11일 만에 서브미션 2연승을 달성했다. 에르난데스는 경기 직후 승리 소감에서 뒤마가 문제를 겪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프로 전적 9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에르난데스와 커티스는 2025년 6월 Tuff-N-Uff 145 대회 당시 커티스와 션 스트릭랜드가 얽힌 소동 이후로 감정의 골이 시작됐다. 에르난데스는 이후 상황이 진정되었다고 여겼으나 커티스의 기습 도발을 마주하게 됐다. 전적을 쌓아 올라가다 대진이 성사된다면 커티스를 확실하게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두 선수의 향후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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