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무수메치, MMA 전향 선언…"UFC 플라이급 벨트 목표"
주짓수 강자 마이키 무수메치가 종합격투기(MMA) 전향 계획을 밝히며 향후 UFC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무수메치는 데뷔에 앞서 타격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여러 단체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세계적인 주짓수 강자 마이키 무수메치(30)가 종합격투기(MMA) 무대 전향을 공식화하며 UFC 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을 최종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미국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무수메치는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에서 125파운드(플라이급) 체급으로 UFC에 입성해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는 타이틀 획득이 아직 먼 목표임을 인정하면서, 그전에 거쳐야 할 과제가 많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현재 무수메치는 스탠딩 타격전에서 큰 타격을 입지 않고 경기를 그라운드로 끌고 갈 수 있도록 타격 실력을 보완하는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린다면 경기에서 많은 이들이 깜짝 놀랄 만한 수준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무수메치는 지난 9월 24일 열린 'UFC BJJ 11'에서 UFC 페더급 파이터 브라이스 미첼을 상대로 그래플링 승리를 거둔 뒤 본격적인 MMA 데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당초 그는 미첼과의 그래플링 경기 바로 다음 날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를 계획이었으나 해당 대진은 최종 무산됐습니다.
초기 매치업은 취소됐지만 무수메치는 조만간 성사될 MMA 데뷔전을 위해 현재 여러 격투기 단체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래플링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던 무수메치가 종합격투기 무대로 영역을 넓혀 UFC 플라이급 정상에 도달할 수 있을지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