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나 페냐, 17개월 만에 레슬링 무대 RAF로 복귀
전 UFC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가 17개월의 공백을 깨고 레슬링 대회인 RAF를 통해 격투 스포츠에 복귀합니다. 페냐는 오는 11월 14일 아부다비에서 디아나 아브사라고바와 미들급 매치를 치릅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가 옥타곤이 아닌 레슬링 매트로 돌아옵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RAF)은 페냐가 오는 11월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RAF 아부다비'를 통해 단체 데뷔전을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페냐가 17개월 만에 치르는 격투 스포츠 복귀전인데요. 페냐의 상대는 벨라토르와 PFL 베테랑인 디아나 아브사라고바로 정해졌으며, 두 선수는 미들급 매치업으로 맞붙습니다. 페냐는 단체 출범 당시부터 RAF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해 왔는데, 이번에는 해설 부스를 벗어나 직접 선수로 매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 빅센'이라는 별명을 가진 페냐는 UFC에서 두 차례 챔피언에 올랐던 파이터입니다. 페냐의 가장 최근 공식전은 2025년 6월에 열린 UFC 316이었는데요. 당시 케일라 해리슨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며 UFC 밴텀급 타이틀을 넘겨준 바 있습니다.
상대인 아브사라고바는 이번이 두 번째 RAF 출전입니다. 지난 9월 열린 RAF 13에서 RAF 미들급 챔피언 케네디 블레이즈를 상대로 테크니컬 폴 패배를 겪은 후 다시 승리에 도전합니다.
페냐와 아브사라고바의 대결 외에도 이번 RAF 아부다비 대회에는 여러 주요 대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콜비 코빙턴과 함자트 치마에프가 크루저급 크로스오버 타이틀을 걸고 맞붙습니다. 또한 라이트헤비급의 압둘라시드 사둘라예프 대 무르타자 탈하, 크루저급의 자히드 발렌시아 대 키디르 사이푸디노프, 라이트급의 함자 쿠헤지 대 알리 알카이시 등의 대진이 함께 치러집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