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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마카체프, 프라테스·모랄레스 잠정 타이틀전에 지지 표명

이슬람 마카체프가 카를로스 프라테스와 마이클 모랄레스의 웰터급 잠정 타이틀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마카체프는 두 선수의 맞대결을 통해 진정한 차기 도전자가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29-1)가 카를로스 프라테스와 마이클 모랄레스 간의 잠정 타이틀전 성사에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마카체프는 두 도전자가 먼저 맞붙어 자신의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을 증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당초 마카체프는 2027년 1월 UFC 336에서 프라테스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프라테스와 모랄레스가 잠정 벨트를 걸고 맞붙는 대진이 성사되었는데요. 마카체프는 'Pound4Padel'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잠정 타이틀전이 차기 도전자를 명확히 가려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마카체프는 자신이 지난 8월에 꺾었던 이안 개리에게 패배한 적이 있는 프라테스와의 대결을 먼저 제안받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프라테스를 꺾더라도 2025년 11월 이후 출전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던 모랄레스가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상황이었다며, 두 선수가 직접 싸워 진짜 도전자가 누구인지 가리는 것이 훨씬 흥미로운 구도라고 짚었습니다.

잠정 타이틀전에 나서는 프라테스(24-7)는 UFC에서 거둔 7번의 승리를 모두 피니시로 장식한 파이터입니다. UFC 무대에서의 유일한 패배는 작년 개리에게 내준 만장일치 판정패였으며, 이후 제프 닐, 리온 에드워즈, 잭 델라 마달레나를 차례로 피니시하며 흐름을 탔습니다. 맞상대인 모랄레스(19-0)는 무패 전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출전 경기에서 션 브래디를 상대로 피니시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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