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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F 34 오스만리, 12월 UFC 사우디서 안드루스카와 밴텀급 데뷔전

‘TUF 34’ 결승에서 실격패를 겪었던 메헴메달리 오스만리가 오는 12월 5일 UFC 사우디 대회에서 옥타곤에 데뷔합니다. 상대는 무패 전적을 이어가고 있는 파벨 안드루스카로 결정됐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디 얼티밋 파이터(TUF) 34’ 결승 진출자인 메헴메달리 오스만리가 리얼리티 시리즈 결승전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UFC 데뷔전을 확정 지었습니다. 셔독(Sherdog)이 놀란 킹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오스만리는 오는 12월 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UFC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 출전해 파벨 안드루스카와 밴텀급 매치를 치릅니다.

총 전적 11승 2패를 기록 중인 오스만리는 지난 9월 ‘TUF 34’ 밴텀급 결승전에서 일림베크 아킬베크 울루를 상대했는데요. 당시 경기 도중 바닥에 누워 있던 그라운드 상태의 울루에게 머리 부위 불법 니킥을 적중시키면서 결국 실격패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울루가 반칙 타격을 맞은 직후에는 스스로 방어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주심이 개입하자마자 갑작스럽게 몸에 힘을 풀고 쓰러지면서 경기 마무리 장면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오스만리는 통산 11번의 승리 가운데 9경기를 피니시로 장식했을 만큼 결정력을 갖춘 파이터입니다. ‘TUF 34’ 결승에서 실격패를 기록하기 전까지는 9연승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었는데요. 결승전에서의 논란 섞인 패배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정식 옥타곤 데뷔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상대인 안드루스카는 통산 9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몰도바 출신의 무패 파이터입니다. 안드루스카는 지난 9월 대체 선수로 촉박하게 투입된 옥타곤 데뷔전에서 체급을 올려 페더급으로 경기를 치렀고, 너새니얼 우드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데뷔전을 페더급에서 치렀던 안드루스카는 옥타곤에서의 두 번째 출전인 이번 대결을 통해 원래 체급인 밴텀급으로 다시 내려옵니다. 안드루스카 역시 프로 통산 9승 중 7승을 피니시로 거둔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두 선수는 12월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밴텀급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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