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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 핌블렛, 게이치와 재대결 시 10초 만에 태클 걸겠다

패디 핌블렛이 저스틴 게이치와의 재대결 기회가 온다면 타격을 피하고 10초 만에 그래플링으로 승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는 라이벌 일리아 토푸리아와의 감정 싸움보다 챔피언 벨트를 건 게이치와의 재대결을 더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패디 핌블렛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의 재대결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습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핌블렛은 팟캐스트 '하우 유 리빈 제이 피븐(How U Livin J Piven)'에 출연해 게이치와 다시 옥타곤에서 만난다면 이전보다 덜 모험적으로 싸울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다시 붙게 된다면 시작 10초 안에 하단 태클을 시도해 게이치를 바닥에 눕히고 서브미션으로 끝내겠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스탠딩 타격전을 최대한 줄이거나 완전히 피하겠다는 뜻을 덧붙였습니다.

두 파이터는 2026년 1월 UFC 324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맞붙은 바 있습니다. 당시 게이치가 핌블렛을 꺾었고, 핌블렛은 자신의 장기인 그래플링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핌블렛 역시 자존심 때문에 경기 전략을 그르쳤음을 인정한 바 있는데요.

이후 핌블렛은 브누아 생드니를 상대로 52초 만에 초크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게이치는 일리아 토푸리아를 꺾고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현재 게이치의 1차 방어전 상대로는 토푸리아와 랭킹 1위 아르만 사루키안 등이 거론되고 있어 핌블렛의 차례는 뒤로 밀려 있는 상황입니다. 핌블렛은 오는 11월 38세가 되는 게이치가 은퇴를 선택할 가능성도 언급했는데요. 백악관 타이틀 획득 이후 더 큰 성취를 쫓기 어려울 수 있다는 코치진의 조언을 전하며 게이치의 은퇴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아울러 핌블렛은 오랜 라이벌인 토푸리아와의 악연보다 타이틀 도전을 우선시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 과거 케이지 밖에서 물리적 충돌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15~16세 때부터 목표였던 세계 챔피언이 되기 위해 벨트를 쥐고 있는 게이치와의 재대결을 더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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