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테일러, 은퇴전서 무패 필리에 판정승
아일랜드의 복싱 전설 케이티 테일러가 만원 관중이 모인 홈 고별전에서 플로라 필리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 VILLAND PICK 편집
아일랜드의 복싱 스타 케이티 테일러가 자신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크로크 파크에서 열린 고별전에서 플로라 필리를 상대로 일방적인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가 열린 경기장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상대였던 필리는 이번 경기 전까지 무패 전적을 이어오고 있었으나 테일러에게 패배를 안았다. 테일러는 홈 관중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승리를 따내며 링 위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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