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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딛고 ATT 합류한 말콤 웰메이커, UFC 베이거스 122서 반등 노린다

말콤 웰메이커가 최근 겪은 연패를 통해 스스로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더 완전한 파이터로 거듭났다고 밝혔습니다. 아메리칸 탑 팀으로 훈련지를 옮긴 그는 UFC 베이거스 122에서 오타리 탄질로비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섭니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말콤 웰메이커가 다가오는 경기를 앞두고 최근 겪은 패배와 이에 따른 변화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웰메이커는 최근 UFC에서 겪은 연패가 오히려 자신을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파이터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베이거스 122에 출전해 오타리 탄질로비를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립니다.

웰메이커는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최근까지 프로 무대에서 패배를 겪어본 적이 없었다며, 당시에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다소 높았던 상태였다고 돌아봤습니다. 연패를 당했을 때는 마음이 아팠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패배를 겪으면서 경기력 내의 부족한 점들을 분명하게 확인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정신적인 전환과 함께 기술적인 보완을 이루어냈다고 전했습니다.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웰메이커는 훈련 환경에도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새로운 훈련지를 찾아 아메리칸 탑 팀(ATT)에 합류한 것인데요. 이곳에서 경험 많은 지도자 및 동료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기량을 다듬어 왔습니다. 32세인 웰메이커는 UFC 계약을 이끌어냈던 본래의 저돌적인 스타일을 이어가면서, 특유의 강력한 파워를 앞세워 상대를 KO시키겠다는 목표를 전했습니다.

웰메이커는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계약을 따낸 뒤 옥타곤에서 첫 두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11월 에신 유잉에게 프로 첫 패배를 당했고, 지난 5월에는 후안 디아즈에게 서브미션으로 패하며 UFC 전적 2승 2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통산 전적 10승 2패를 기록 중인 웰메이커가 같은 전적(10승 2패)의 탄질로비를 상대로 훈련지 이전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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