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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 핌블렛, 사루키안 UFC 331 KO승에 "엘보 전까지는 형편없었다"

패디 핌블렛이 아르만 사루키안의 UFC 331 KO 승리를 두고 피니시 장면은 인정하면서도 경기력 전반과 레슬링 실력에는 혹평을 내놓았습니다. 핌블렛은 사루키안이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곧바로 받을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패디 핌블렛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UFC 331 코메인이벤트에서 마우리시오 루피를 꺾은 아르만 사루키안의 승리에 대해 날 선 평가를 남겼습니다. 핌블렛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루키안이 터뜨린 엘보 KO는 인정하면서도, 그 장면이 나오기 전까지의 전반적인 경기 내용은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핌블렛은 사루키안의 레슬링 능력이 과대평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사루키안이 클린치에서 짧은 엘보로 피니시를 만들기 전까지 루피를 상대로 테이크다운을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사루키안을 UFC 최고의 레슬러로 꼽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그런 면모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며, KO가 나오지 않고 2라운드와 3라운드로 이어졌다면 어떤 흐름이 되었을지 지켜보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핌블렛은 사루키안의 다음 행보에 대해서도 섣부른 확신을 경계했습니다. 사루키안이 다음 타이틀전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체급 내 상황이 변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핌블렛은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를 둘러싸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두 선수의 재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핌블렛과 사루키안은 그동안 신경전을 벌이며 대립 구도를 이어왔으나 아직 옥타곤 안에서 맞대결을 치르지는 않았습니다. 사루키안이 UFC 331에서 인상적인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타이틀 전선에서 입지를 굳힌 가운데, 핌블렛은 사루키안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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