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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피코, UFC 333 상대 변경에도 즉각 수락한 이유

아론 피코가 UFC 333에서 아놀드 앨런의 이탈로 로센 케이타를 상대하게 된 배경과 소신을 밝혔습니다. 그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실전을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벨라토르 출신의 30세 페더급 파이터 아론 피코가 대진 변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수락한 이유를 전했습니다.

피코는 UFC 333에서 페더급 톱10 랭커인 아놀드 앨런과 맞붙을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앨런이 대진에서 빠지게 되었고, 최근 UFC에서 첫 승을 거둔 신성 로센 케이타가 대체 선수로 투입되었는데요. 랭킹 상승을 노리던 상황에서 랭킹 밖의 상대와 만나게 되었지만, 피코는 불만을 제기하거나 거절하지 않고 오퍼를 곧각 수락했습니다.

피코는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기 수락 철학을 설명했습니다. 많은 파이터들이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 하거나 랭킹이 더 높은 상대만을 원하지만, 자신은 다른 접근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챔피언이 아니라면 누구와든 맞붙어야 하고, 챔피언이 되어서도 세계 최고들과 싸워야 하는 만큼 이번 매치업 역시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언젠가 챔피언에 올라 타이틀을 방어할 때를 대비해서라도 상대를 가리지 않고 옥타곤에 최대한 자주 오르며 실전 경험을 쌓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앨런에 비해 케이타의 커리어가 덜 알려져 있을지라도 상대를 절대 과소평가하지 않는다는 점도 덧붙였습니다.

피코는 과거 패배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케이지 안에서 내리는 단 한 번의 잘못된 판단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대가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든 누구든 상관없이 매 순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피코는 상대와 상관없이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같은 대회 카드에서 뛰기를 원했다고 전했습니다. UFC 챔피언 타이틀을 목표로 삼고 있는 피코는 볼카노프스키가 타이틀을 유지하고 커리어를 이어간다면 향후 잠재적인 맞대결 상대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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