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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스트릭랜드, 션 샤라프의 UFC 331 전 열악한 생활상 공개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가 대이변을 일으킨 션 샤라프가 경기 직전까지 바닥에 매트를 깔고 생활했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샤라프는 UFC 331 승리로 총 10만 달러의 보너스를 확보해 아픈 어머니의 은퇴를 도울 예정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가 UFC 331에서 대이변을 연출한 션 샤라프의 경기 전 어려운 처지를 공개했습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스트릭랜드는 대회 약 3주 전 샤라프와 나눈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샤라프가 당시 스트릭랜드에게 보낸 사진에는 바닥에 깔린 매트와 짐가방만 놓인 열악한 주거 환경이 담겨 있었습니다. 스트릭랜드는 바닥에서 자는 것은 힘들다며 아마존에서 300달러 정도의 저렴한 매트리스라도 구매하라고 조언했고, 샤라프는 월마트에서 에어 매트리스를 사겠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해병대 출신인 샤라프는 UFC 331에서 -2500의 압도적 탑독이었던 게이블 스티븐슨을 상대로 +1000의 언더독 평가를 받으며 옥타곤 잔류를 걸고 싸웠습니다. 그러나 샤라프는 경기 시작 단 12초 만에 왼손 훅으로 스티븐슨을 실신시키며 UFC 역사상 손꼽히는 이변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승리로 샤라프는 파라마운트+가 후원하는 5만 달러의 '프로퍼 카오스(Proper Chaos)' 보너스를 획득했고,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개인적으로 5만 달러를 추가해 총 1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됐습니다. 샤라프는 이 상금을 편찮으신 어머니의 은퇴 자금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스트릭랜드는 10만 달러 보너스를 받게 된 만큼 이제는 더 좋은 매트리스를 살 때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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