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무패 컨텐더 라흐모노프·모랄레스 맞대결 가능성 부상
오랜 공백기를 보낸 UFC 웰터급 무패 컨텐더 샤브카트 라흐모노프와 마이클 모랄레스의 복귀 대진 가능성이 거론됐다. 모랄레스가 챔피언 마카체프와 라흐모노프 등을 지목한 가운데 두 선수의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웰터급의 상위권 무패 컨텐더 샤브카트 라흐모노프와 마이클 모랄레스의 옥타곤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두 선수의 복귀가 머지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모랄레스는 영상을 공개하며 체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를 비롯해 카를로스 프라테스, 이안 마차도 개리, 그리고 라흐모노프를 호출하며 체급 내 경쟁자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두 선수 모두 최근 긴 공백기를 겪었다. 라흐모노프는 2024년 12월 이안 마차도 개리를 꺾은 이후 지속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그사이 라흐모노프에게 패했던 개리는 마카체프의 타이틀에 도전하기도 했다.
모랄레스 또한 닐 매그니, 길버트 번즈, 션 브래디를 상대로 3연속 1라운드 KO 승리를 거두며 유력한 타이틀 도전자 후보로 떠올랐으나, 2025년 11월 브래디전 승리 이후 다음 경기 일정을 잡지 못한 채 대기 상태를 이어왔다.
아직 두 선수의 맞대결에 대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웰터급 상위권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는 두 파이터의 복귀 여부는 향후 체급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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