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벨라스케즈, 마카체프 초기 스파링 회상 “어디서 나온 기술인지 놀라”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AKA 시절부터 이슬람 마카체프의 기량이 남달랐다고 밝혔습니다. 마카체프와 가벼운 스파링을 치르며 그의 타격 기술과 잠재력에 크게 놀랐던 일화를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팀 동료이자 현 웰터급 챔피언인 이슬람 마카체프의 남다른 기량을 과거 스파링 시절부터 알아봤다고 털어놓았습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벨라스케즈는 '숀 라이언 쇼'에 출연해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AKA)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마카체프와 함께 훈련하던 초창기를 회상했는데요. 현재 활약 중인 최고의 파이터를 묻는 질문에 마카체프를 바로 떠올렸다고 전했습니다. 벨라스케즈는 마카체프가 종합격투기의 모든 영역에서 매우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벨라스케즈는 마카체프의 성장기 시절 가볍게 스파링을 진행했던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그는 평소 다른 파이터들이 자신에게 쉽게 타격을 적중시키지 못했음에도, 마카체프가 날린 공격에 맞은 뒤 어디서 이런 기술이 나왔는지 깜짝 놀랐다는 일화를 전하며 그의 뛰어난 실력을 인정했습니다.
마카체프는 155파운드 체급에서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운 뒤 현재 UFC 웰터급 챔피언에 올라 있으며, 29승 1패의 전적으로 MMA 파이팅 P4P 랭킹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벨라스케즈 역시 두 차례 UFC 챔피언을 지내며 2010년대 초반 헤비급 최강자로 평가받았으나, 잦은 부상으로 선수 생활에 부침을 겪었습니다.
벨라스케즈는 2022년 2월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추격전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지난 2월 가석방으로 풀려난 상태입니다. 그는 2011년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함께 UFC의 첫 폭스 중계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던 순간을 짚으며, 현재 대규모 비즈니스로 성장해 파라마운트+ 스트리밍 서비스 등으로 매주 대회가 열리는 종합격투기 환경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