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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연승’ 이슬람 마카체프, 2027년 초 복귀 희망… “라마단 전 희망”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가 부상 회복을 마친 뒤 2027년 초 복귀전을 치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마카체프는 최근 척추 정밀 검사를 받으며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라마단 기간 이전에 옥타곤에 오르는 일정을 이상적인 시나리오로 꼽았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가 2027년 초 복귀를 목표로 삼고 있다. MMA 파이팅(MMA Fighting)이 전한 바에 따르면, 마카체프는 최근 매치 TV(Match TV)와의 인터뷰에서 몸 상태를 회복한 뒤 팬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옥타곤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카체프는 UFC의 연락을 기다릴 것이라며 라마단 기간 이전에 경기하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복귀 일정으로 언급했다.

현재 마카체프는 경기 출전에 앞서 잔부상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 경기 후 세 차례 MRI 검사를 진행해 척추 전체를 정밀하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마카체프는 몇 가지 작은 문제가 발견되어 이를 보완 중이며, 현재 척추 강화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트급에서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린 뒤 신체적인 조정을 거치는 과정이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그의 상승세를 꺾지는 못했다는 평가다.

마카체프는 라이트급에서 UFC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운 뒤 체급을 올려 웰터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잭 델라 마달레나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웰터급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2026년 8월 열린 UFC 330에서는 이안 마차도 개리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이로써 마카체프는 155파운드와 170파운드 두 체급에서 모두 타이틀을 방어했고, UFC 최다 연속 승리 기록인 17연승을 달성했다.

독실한 무슬림인 마카체프는 그동안 매년 라마단 일정을 고려해 경기 일정을 조율해 왔다. 모든 회복과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그의 다음 타이틀 방어전은 2027년 초에 열릴 가능성이 거론된다. MMA 파이팅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1위를 달리는 챔피언의 차기 일정에 대해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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