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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CEO 심부름꾼 출신 에버렛, DWCS 1R KO승으로 UFC 로스터 합류

UFC CEO 데이나 화이트의 러너로 일하던 살하후딘 에버렛이 DWCS에서 1라운드 KO 승을 거두고 UFC 계약을 따냈다. 무패 전적을 이어간 에버렛은 웰터급 선수단을 향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정직원 출신 파이터 살하후딘 에버렛이 옥타곤 입성에 성공했다. 에버렛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10 9주 차 경기에서 오지 마틴을 상대로 1라운드 1분 57초 만에 KO 승리를 거두며 정식 UFC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무패 파이터 간의 맞대결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에버렛은 마틴에게 거센 펀치 연타를 쏟아부으며 경기를 끝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에버렛은 UFC에서 뛸 준비가 끝났다고 강조하며, 웰터급 선수단 전체가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고 어떤 도전에서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이번 DWCS 무대는 여정의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번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에버렛은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외부 보안 업체를 통해 UFC에 처음 합류한 뒤, 데이나 화이트 UFC CEO를 전담하는 정규 러너(수행·심부름 담당)로 일해 왔다. 프로 무대에서는 데뷔 이후 4연속 피니시 승리를 기록하며 무패 전적으로 이번 DWCS 출전권을 획득했다.

화이트 CEO의 수행 직원에서 UFC 계약 파이터로 신분을 바꾼 에버렛은 통산 5연속 피니시 기록을 세우며 본격적인 웰터급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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