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CS서 1R 피니시 거둔 루이스 프란시스키넬리, UFC 웰터급 계약 체결
루이스 프란시스키넬리가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에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UFC 웰터급에 입성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CEO는 그의 체격과 화끈한 경기력을 칭찬하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브라질 출신의 파이터 루이스 프란시스키넬리가 인상적인 1라운드 피니시를 선보이며 UFC 웰터급에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프란시스키넬리는 10월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10 10주 차 경기에서 윌리엄 렌츠를 1라운드에 제압하고 계약을 따냈습니다.
경기 초반 렌츠(8승 3패)는 거리를 빠르게 좁힌 뒤 바디록을 활용해 6피트 6인치 신장의 프란시스키넬리(7승 1패)를 케이지 바닥으로 넘어뜨렸습니다. 하지만 프란시스키넬리는 하위 포지션에서 힐훅을 시도하며 위협을 가했고, 엘보 공격을 적중시킨 끝에 다시 일어섰는데요. 렌츠가 재차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음에도 프란시스키넬리는 곧바로 스탠딩 상태를 회복했습니다.
이어 렌츠가 전진 압박을 가하는 순간, 카운터 레프트 훅을 정확하게 꽂아 넣으며 상대를 쓰러뜨렸습니다. 프란시스키넬리는 곧바로 캔버스로 따라 들어가 그라운드 타격을 퍼부었고, 결국 1라운드 2분 18초 만에 심판의 경기 중단을 이끌어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UFC CEO 데이나 화이트는 30세인 프란시스키넬리의 경기력을 호평하며 170파운드 체급에 아주 흥미로운 선수가 합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화이트는 이제 7승 1패가 된 그를 두고 마치 10피트처럼 거대해 보였다며, 향후 옥타곤에서 펼칠 경기를 지켜보는 것이 기대된다는 의미를 전했습니다.
한편, 프란시스키넬리는 승리 직후 감격에 겨운 모습을 보이며 아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사연을 밝혔는데요. UFC 정식 계약을 전달받은 이후에는 아내가 무사히 퇴원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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