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밀라 순델, 알린 페레이라 꺾고 DWCS 통해 UFC 입성
원챔피언십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 스밀라 순델이 알린 페레이라를 판정으로 꺾고 UFC 계약을 따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망설임에도 매치메이커의 설득으로 계약이 최종 성사되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원챔피언십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 스밀라 순델이 옥타곤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10 10주 차 경기에서 알린 페레이라를 꺾고 UFC 계약을 따냈는데요.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여성 밴텀급 매치로 치러진 이번 대결에서 순델(3승 무패)은 페레이라(3승 3패)를 상대로 3라운드 내내 활발한 타격을 선보였습니다. 채점단 세 명 모두 29-28로 순델의 우세를 채점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이 선언되었습니다.
경기 내내 순델의 전진 압박이 돋보였습니다. 1라운드 시작부터 다채로운 타격을 섞어가며 상대를 수세에 몰아넣었는데요. 페레이라 역시 날카로운 카운터로 반격하고 3라운드에서는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순델은 곧바로 다시 일어서 마지막 순간까지 전진 압박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계약 과정에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었는데요. UFC 데이나 화이트 CEO는 21세인 순델이 아직 옥타곤에 오르기에는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타 단체에서 경력을 더 쌓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믹 메이나드 매치메이커의 적극적인 설득 끝에 최종 계약서에 서명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순델은 MMA 전적은 많지 않지만 이미 12세 때부터 격투기 무대에서 경쟁해 왔다며 UFC에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싸우는 법은 물론 타격을 허용하는 상황에도 충분히 익숙하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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