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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BA 스타 마이클 비즐리, 디론테 웨스트에 KO 승리

전직 NBA 선수 마이클 비즐리가 디론테 웨스트와의 복싱 경기에서 KO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비즐리는 큰 신체 조건을 살려 경기를 풀어갔고, 쓰러진 웨스트가 10카운트 내에 일어나지 못하며 승부가 결정됐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직 NBA 스타 마이클 비즐리가 디론테 웨스트와의 복싱 맞대결에서 KO 승리를 따냈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브랜드 리스크 16(Brand Risk 16)' 대회 헤비급 복싱 경기에서 맞붙었습니다. 과거 NBA와 중국농구협회(CBA) 무대에서 서로를 상대했던 두 선수는 이번에는 링 위에서 승부를 겨루게 됐는데요.

경기에서는 신체 조건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신장 6피트 10인치(약 208cm)의 전직 파워포워드 비즐리는 6피트 3인치(약 190cm)의 전직 포인트가드 웨스트를 상대로 리치 우위를 살려 거리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웨스트는 큰 궤적의 큰 주먹을 휘두르며 전진을 시도했는데요.

웨스트가 한 차례 날카로운 펀치를 적중시키기도 했지만, 공세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체력이 크게 소진됐습니다. 이후 비즐리의 짧은 타격을 연달아 허용한 웨스트는 결국 캔버스에 쓰러졌는데요. 웨스트가 심판의 10카운트 안에 일어나지 못하면서 주심이 경기를 중단했고, 비즐리의 KO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이번 경기는 비즐리의 두 번째 브랜드 리스크 대회 출전이었습니다. 비즐리는 지난 5월에 열린 '브랜드 리스크 14'에서 랜스 스티븐슨과 MMA 경기를 치른 바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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