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알렉산드레 토푸리아, 11월 UFC 카타르서 산티아고 루나와 맞대결 추진

일리아 토푸리아의 형 알렉산드레 토푸리아가 오는 11월 21일 열리는 UFC 카타르 대회에서 산티아고 루나와 맞붙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옥타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렉산드레는 약 1년 만에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형인 알렉산드레 토푸리아가 옥타곤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셔독이 인용한 알바로 콜메네로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만 30세의 밴텀급 파이터 알렉산드레는 오는 11월 2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UFC 카타르 대회에서 산티아고 루나와 맞붙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알렉산드레는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 7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파이터다. 지난해 11월 벡자트 알마한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UFC 입성 후 2연승을 달성한 이후 옥타곤에 오르지 않았다. 이번 맞대결이 성사될 경우 알렉산드레는 약 1년 만에 복귀해 UFC 3연승을 노리게 된다.

알렉산드레와 맞붙을 상대인 루나는 통산 8승 1패, UFC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루나는 지난 6월 브라이스 미첼에게 서브미션으로 패하며 프로 데뷔 이후 첫 패배를 당했다. 루나는 이번 경기에서 알렉산드레를 상대로 직전 경기 패배의 충격을 털어내고 반등을 시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알렉산드레는 최근 몇 년간 잦은 출전 대신 동생인 일리아 토푸리아의 전담 코치 역할에 주력해 왔다. 동생 일리아는 최근 UFC 프리덤 250에서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하며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을 내줬고, 내년에 복귀할 예정이다. 동생의 다음 경기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진 상황에서 알렉산드레는 자신의 선수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케이지에 들어설 채비를 하고 있다.

한편 이번 UFC 카타르 대회는 아직 공식 대진이 확정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알렉산드레와 루나의 밴텀급 매치 외에도 미들급의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와 전 타이틀 도전자 재러드 캐노니어의 맞대결이 추진 중인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