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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UFC 계약 종료 후 맨주먹 격투기 진출 계획 밝혀

코너 맥그리거가 UFC와의 계약이 끝나면 맨주먹 격투기 무대로 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옥타곤을 떠나는 것이 은퇴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두 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UFC와의 계약이 끝나면 맨주먹 격투기로 무대를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현재 UFC 계약상 한 경기가 남아 있으며 이 경기를 자신의 마지막 UFC 출전으로 삼을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맥그리거는 하이프 이탈리아(Hype Italy) 행사에 참석해 스핏파이어 짐 베를린(Spitfire Gym Berli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글러브 없이 싸우는 종목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는데요. 그는 맨주먹 격투기에서는 지루한 경기가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매우 위험하고 흥미진진한 종목인 만큼 링에 오르는 데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UFC를 떠나는 것이 격투 스포츠 은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옥타곤에서의 마지막 계약 경기 후 글러브를 내려놓겠지만, 이는 은퇴 발표가 아니라 맨주먹 격투기 진출을 선언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한 글러브 없이 싸우는 신체적 위험성에 대해 가벼운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올해 38세인 맥그리거는 지난 2024년에 베어너클 파이팅 챔피언십(BKFC)의 지분을 인수하며 단체의 공동 소유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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