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32] 나탈리아 실바, 왕충 꺾고 새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부상으로 공석이 된 UFC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나탈리아 실바가 왕충을 꺾고 새 챔피언에 올랐다. 페이튼 탈보트는 전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를 TKO로 꺾고 션 오말리를 지목했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나탈리아 실바가 공석이던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실바는 UFC 332 메인이벤트에서 왕충을 상대로 5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8-47, 48-47, 49-46)을 거두며 125파운드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이번 타이틀전은 기존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부상으로 타이틀을 반납하면서 성사됐다.
경기 내내 실바(21승 5패 1무)는 빠른 스피드와 까다로운 움직임을 앞세워 왕충(10승 2패)을 흔들었다. 실바는 상대에게 위력적인 타격을 거의 허용하지 않으며 주도권을 잡았고, 경기 후반 왕충의 거센 공세가 이어졌으나 침착하게 위기를 넘기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밴텀급에서는 페이튼 탈보트(12승 1패)가 전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25승 8패 1무)를 완파했다. 탈보트는 안면에 꽂히는 정교한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피게레도를 캔버스에 눕힌 뒤 쉴 새 없이 타격을 퍼부었다. 심판이 1라운드 2분 9초에 경기를 중단시키며 탈보트의 TKO 승리가 선언됐다. 헨리 세후도를 꺾었던 탈보트는 경기 후 션 오말리를 다음 상대로 호출했다.
라이트급 매치에서는 에스테반 리보빅스(17승 3패)가 베테랑 킹 그린(36승 18패 1무 1무효)을 1라운드에 제압했다. 경기 초반 그린의 트래시 토크와 신경전에도 흔들리지 않은 리보빅스는 날카로운 레프트 훅으로 그린을 쓰러뜨린 뒤 연이어 턱에 훅을 꽂아 허브 딘 주심의 스톱을 이끌어냈다. 다만 리보빅스는 전날 계체에 실패해 파이트 보너스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웰터급의 로베르토 솔디치(22승 4패 1무효)는 1라운드 위기를 넘긴 뒤 칼린 윌리엄스(16승 6패)에게 타격과 테이크다운으로 우위를 점하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29-27, 29-27, 29-28)을 거뒀다.
정보 출처
- Sherdog — Natalia Silva wins UFC flyweight title, Payton Talbott crushes Deiveson Figueiredo
- Sherdog — Cong Wang says eye poke left her unable to see in UFC 332 title loss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