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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놀란, 모이카노전 앞두고 시티 킥복싱 영구 이적

호주 라이트급의 톰 놀란이 헤나토 모이카노와의 메인이벤트를 앞두고 뉴질랜드 시티 킥복싱으로 훈련지를 완전히 옮겼습니다. 2주간 시험 훈련을 거쳐 이적을 결정한 놀란은 풍부한 UFC 파이터 훈련 파트너와 코치진 덕분에 커리어 최고의 캠프를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호주 출신 라이트급 파이터 톰 놀란이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경기를 앞두고 훈련 환경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호주를 떠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유진 베어먼의 시티 킥복싱(City Kickboxing) 체육관으로 완전히 둥지를 옮겼는데요.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놀란은 현지에서 진행한 2주간의 시험 훈련을 거친 뒤 정식으로 영구 이적을 결정했습니다.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놀란은 헤나토 모이카노와의 메인이벤트 오퍼를 받기 전에 이미 체육관 이적을 완료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놀란은 이번 오클랜드에서의 훈련 준비 과정을 두고 자신의 커리어 역사상 단연 최고의 트레이닝 캠프였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체육관인 만큼, 여러 명의 전문 코치진과 수많은 UFC 파이터들이 매트에 모여 함께 훈련하는 환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한 타임에 매트 위에 올라와 있는 현역 UFC 파이터들의 수가 호주 내 대다수 체육관의 전체 회원 수보다 많을 정도라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아울러 생애 첫 UFC 메인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훈련 파트너를 상대하고 여러 지도자의 관점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수많은 사람과 함께 스파링하고 다양한 코치진으로부터 기술과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점을 핵심적인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톰 놀란은 오는 10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Vegas 123 대회에 출전합니다.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헤나토 '머니' 모이카노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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