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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레예스, UFC 333 해설 맡은 다니엘 코미어에 편향 중계 비판

도미닉 레예스가 UFC 333 승리 후 해설위원 다니엘 코미어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코미어는 해설자로서 객관적으로 칭찬과 평가를 했을 뿐이라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두 사람의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도미닉 레예스가 완승을 거둔 뒤 케이지사이드 해설을 맡았던 다니엘 코미어에게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레예스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333에서 아자마트 무르자카노프를 상대로 헤드킥에 이은 시그니처 왼손 펀치로 3분도 채 걸리지 않아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지난 4월 조니 워커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둔 이후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경기 후 분위기는 마냥 밝지만은 않았습니다.

레예스는 경기 후 SNS를 통해 코미어의 중계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코미어가 방송 중 자신을 'kid'라고 부른 점을 지적하며, 자신의 이름은 도미닉이지 아이가 아니라고 반박했는데요. 이어 코미어의 사전 조사와 지식 부족이 불편하다며, 동료 해설위원인 폴 펠더가 방송에서 코미어의 명백한 편향을 지적한 부분도 짚었습니다.

특히 미국 선수 입장에서 코카서스 지역 선수들을 향한 코미어의 편향된 해설이 좌절감을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코미어는 다게스탄 출신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이슬람 마카체프와 오랜 친구이자 훈련 파트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코미어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을 때는 칭찬하고, 지난 워커전 같은 경기에는 사실대로 말할 뿐이라며 해명했습니다. 또한 오늘 경기는 레예스의 커리어 최고 경기였을 수 있다고 레예스 측 팀에도 직접 칭찬을 전했다며 상황을 누그러뜨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레예스는 물러서지 않고 재차 불쾌감을 드러내며 두 사람 사이의 날 선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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