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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브라운, 모이카노 백 컨트롤 중단시킨 심판에 강한 비판

전 UFC 파이터 맷 브라운이 헤나토 모이카노와 톰 놀란의 경기에서 나온 댄 머글리오타 심판의 스탠드업 선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브라운은 심판의 부적절한 개입이 경기 결과뿐 아니라 파이터의 대전료와 커리어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헤나토 모이카노와 톰 놀란의 경기에서 나온 심판의 스탠드업 판정을 두고 전 UFC 웰터급 파이터 맷 브라운이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해당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던 댄 머글리오타 심판은 모이카노가 바디 트라이앵글을 잠그고 백 컨트롤을 유지하고 있던 상황에서 경기를 강제로 일으켜 세웠습니다. 바디 트라이앵글 백 컨트롤은 종합격투기에서 가장 지배적인 포지션 중 하나로 꼽힙니다.

스탠드업 선언 자체는 주심의 재량 영역이지만, 모이카노의 유리한 포지션을 빼앗은 머글리오타 심판의 결정은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스탠드업 직후 모이카노는 놀란에게 큰 공격을 허용하며 피니시를 당할 뻔했고, 결국 3라운드에 피니시를 당하며 패배했습니다. 경기를 장악하고 있던 상황에서 내려진 심판의 개입 이후 경기 흐름과 승패가 완전히 뒤바뀐 셈입니다.

은퇴한 UFC 웰터급 파이터 맷 브라운은 팟캐스트 'The Fighter vs.'에 출연해 이번 판정에 대해 깊은 충격을 표했습니다. 브라운은 종합격투기가 킥복싱이나 무에타이가 아니라는 점을 짚으며, 주체육위원회와 심판, 저지는 철저하게 중립을 지키고 정해진 규칙을 집행해야 할 뿐 어떤 방식으로든 경기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심판은 경기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한 발 물러서 있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어 브라운은 UFC가 더 화끈한 스탠딩 공방을 유도하고 상대적으로 레슬러들을 덜 영입하고 있는 흐름을 언급하며, 위원회나 심판들이 단체로부터 어떤 압박이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심판이라는 직책이 어렵고 인정받기 힘든 자리임을 알고 있지만, 이번과 같은 치명적인 스탠드업 선언이 모이카노의 승패를 갈랐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판정이 모이카노가 당일 수령한 파이트머니와 다음 경기 대전료는 물론, 향후 타이틀 전선이나 더 큰 경기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까지 망쳐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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