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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스피날, 눈 부상으로 UFC 헤비급 타이틀 반납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눈 부상 합병증으로 인해 출전 허가를 받지 못해 타이틀을 자진 반납했다.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헤비급 디비전 정체를 막기 위한 결정이다.

· VILLAND PICK 편집

톰 아스피날이 UFC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내려놓았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33세의 아스피날은 현지 시간 월요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훈련 중 발생한 오른쪽 눈 부상 합병증으로 인해 타이틀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스피날은 최근 복귀전 일정을 확정하고 훈련에 돌입했으나, 훈련 도중 눈에 추가 부상을 입으면서 의료진의 출전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여러 차례의 수술과 감염 치료를 거치며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당장은 경기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다. 복귀 시점 역시 불투명해지자 체급 일정을 지체시키지 않기 위해 UFC 측에 타이틀 반납 의사를 전달하고 발표 승인을 요청했다.

또한 아스피날은 UFC와 헌터 캠벨에게 모든 검사 결과와 의료 정보를 공유하며 복귀를 타진해왔다고 덧붙였다. 2025년 10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그는 이번 결정이 은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치료에 전념해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다시 옥타곤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더불어 선수 생활에 큰 지장을 준 파울로 인해 여전히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으며, 당분간 소셜 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고 전담 팀에 운영을 맡기겠다고 밝혔다.

UFC는 아직 헤비급 타이틀의 향후 운영 계획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다만 아스피날의 복귀 지연 당시 백악관 대회 카드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KO로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던 시릴 간 등이 차기 체급 구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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