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브렌던 앨런, 신예 데미안 피나스의 콜아웃에 응답

UFC 미들급의 브렌던 앨런이 신예 데미안 피나스의 도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앨런은 도전을 존중하면서도 기회를 얻으려면 자격을 더 증명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 컨텐더 브렌던 앨런이 자신을 지목한 신예 파이터 데미안 피나스의 콜아웃에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앨런은 이번 주말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Vegas 122 메인이벤트에서 크리스티안 르로이 던컨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앨런은 피나스처럼 치고 올라오는 젊은 파이터들이 자신을 불러내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피나스는 UFC 332에서 안드레이 풀랴예프를 상대로 빠른 KO 승리를 거둔 뒤 앨런과의 대결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앨런은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가다 보면 언젠가 이런 상황이 올 줄 알았다며, 랭킹 5위권 안에서 랭킹 밖 선수와 맞붙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자신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앨런은 피나스의 콜아웃에 자신이 화를 냈다는 반응에 대해 웃어넘겼습니다. 인스타그램 같은 SNS상에서 자신이 화가 났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냐며, 자신을 화나게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미디어를 향해 큰 목표를 던지고 이름을 알리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제 옥타곤에서 세 경기를 치른 만큼 현실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위치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뜻을 전했습니다.

현재 앨런은 3연승을 달리며 타이틀 경쟁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반면 도발에 나선 피나스는 세자르 알메이다 등을 꺾으며 UFC에서 3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