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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실수 인정, 시릴 간이 헤비급 정식 챔피언"

데이나 화이트 UFC CEO가 발표 혼선에 대해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며 시릴 간이 UFC 헤비급 정식 챔피언으로 승격됐다고 확인했다. 간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조시 호킷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다.

· VILLAND PICK 편집

시릴 간이 UFC 헤비급의 새로운 정식 통합 챔피언으로 확정됐다. UFC 데이나 화이트 CEO는 최근 발생했던 헤비급 타이틀 관련 혼선에 대해 자신의 발표 실수를 인정하며, 간이 정식 챔피언 자격으로 조시 호킷과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고 공식 확인했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화이트 CEO는 UFC 331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간이 정식 챔피언이 맞느냐는 질문에 사실이라고 답했다. 화이트 CEO는 앞서 11월에 새로운 챔피언을 가릴 계획이라고 언급해 혼선을 빚은 바 있으나, 이에 대해 자신의 실수였다고 정정했다. 간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호킷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이번 헤비급 챔피언 승격은 기존 챔피언이었던 톰 아스피날의 타이틀 반납에서 비롯됐다. 아스피날은 다수의 안구 수술을 받고 회복을 이어가기 위해 벨트를 내려놓았다. 이에 앞서 UFC 화이트 하우스 대회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KO로 제압하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던 간이 정식 챔피언으로 공식 승격됐다.

한편 도전자 호킷을 향한 화이트 CEO의 솔직한 반응도 전해졌다. 호킷은 지난 6월 UFC 화이트 하우스 대회 당시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를 겨냥한 발언과 기행으로 화이트 CEO에게 공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화이트 CEO는 기자회견에서 호킷이 하는 말 중 마음에 드는 것은 전혀 없지만,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선수라도 이곳에서 성공할 수 있다며 타이틀전까지 호킷이 평소처럼 행동하더라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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