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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 게이치 은퇴 시 사루키안과 라이트급 타이틀전 치를 의사 밝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저스틴 게이치가 라이트급 타이틀을 방어하지 않거나 은퇴할 경우 아르만 사루키안과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볼카노프스키는 사루키안의 도전 자격을 인정하면서도 레슬러를 상대로 일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라이트급 타이틀전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볼카노프스키는 저스틴 게이치가 은퇴하거나 타이틀 방어에 나서지 않아 벨트가 공석이 될 경우 아르만 사루키안과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두고 싸울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볼카노프스키는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라이트급 챔피언이라면 당연히 사루키안과 싸웠을 것이라며, 게이치가 타이틀전을 원하지 않는다면 본인이 직접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비록 게이치와의 대결을 요구해 오기는 했지만 사루키안이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점도 인정했는데요. 만약 타이틀이 공석이 된다면 사루키안의 기회를 빼앗지 않으면서 자신도 벨트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루키안의 경기력에 대한 평가와 자신감도 함께 드러냈습니다. 볼카노프스키는 사루키안을 UFC 최고의 레슬러이자 그래플러 중 한 명으로 존중하면서도, 자신이 레슬러들을 상대로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루키안이 자신을 그라운드에 계속 묶어두지는 못할 것이며, 다시 일어나 타격전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사루키안의 스탠딩 타격 실력도 좋은 만큼 재미있는 대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인 게이치는 UFC 프리덤 250에서 벨트를 획득한 이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답을 내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반면 사루키안은 지난 9월 UFC 331에서 마우리시오 루피를 KO로 꺾으며 타이틀 도전 명분을 굳혔습니다. 볼카노프스키 역시 UFC 333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던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를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해 낸 바 있으며, 과거에는 라이트급 타이틀에 두 차례 도전해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모두 패한 전적이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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