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반, 판토자 꺾고 P4P 3위 도약…마넬 케이프와 방어전 전망
조슈아 반이 알렉산드레 판토자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MMA 파이팅 P4P 랭킹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차기 상대로는 마넬 케이프가 거론되는 가운데, 랭킹 2위 표트르 얀의 경기 결과에 따른 추가 순위 상승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이 알렉산드레 판토자를 꺾고 종합격투기 P4P(Pound-for-Pound) 최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이 발표한 최신 남성 P4P 랭킹에 따르면, 반은 종전 11위에서 8계단을 뛰어올라 단숨에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은 판토자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우세를 점하며 판정승을 거두고 커리어에서 가장 값진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25세 생일을 앞둔 반은 지난해 12월 판토자를 꺾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재대결에서도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두 차례의 타이틀 방어를 달성했습니다. 현재 P4P 순위에서 반의 앞에는 1위 이슬람 마카체프와 2위 표트르 얀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향후 체급 판도와 추가 랭킹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MMA 파이팅은 표트르 얀이 UFC 333에서 메랍 드발리쉬빌리와의 3차전에서 패할 경우 반이 P4P 2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반의 다음 타이틀 방어전 상대로는 전 라이진 스타 출신의 마넬 케이프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순위 발표에서는 다른 주요 파이터들의 변동도 함께 반영됐습니다. UFC 331에서 마우리시오 루피를 1라운드 KO로 제압한 아르만 사루키안이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 명분을 강화하며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여성부에서는 Noche UFC에서 마농 피오로를 판정으로 꺾은 전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사 그라소가 톱 10에 복귀했습니다.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전선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그라소는 나탈리아 실바와의 재대결이나 왕총의 첫 도전자가 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