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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호킷 "시릴 간 상대 타이틀전 자격 있어… 가장 활발한 챔피언 될 것"

톰 아스피날의 타이틀 반납으로 시릴 간이 UFC 헤비급 정규 챔피언에 오른 가운데 조시 호킷이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했다. UFC 입성 후 4연승을 달린 호킷은 자신이 가장 활발한 챔피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VILLAND PICK 편집

톰 아스피날의 타이틀 반납으로 공석이 된 UFC 헤비급 정규 챔피언 자리에 시릴 간이 오른 가운데, 신예 컨텐더 조시 호킷이 차기 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미국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호킷은 자신이 간의 첫 정규 타이틀 방어전 상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킷은 간을 상대할 자격이 자신에게 있음을 강조하며 챔피언에 오른 뒤의 계획도 함께 언급했다. 자신이 정상에 오르면 단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챔피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간과의 맞대결 이후 재대결을 요구하고 있는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를 향해서도, 페레이라가 헤비급에서 1승을 먼저 챙긴다면 2027년 초에 맞붙을 기회를 주겠다고 덧붙였다.

‘디 인크레더블 호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호킷은 지난해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 계약을 따낸 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옥타곤 입성 이후 치른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으며, 이 중 3경기를 피니시로 마무리 짓고 4연속 파이트 보너스를 챙겼다. 가장 최근에는 'UFC 화이트하우스' 대회에서 베테랑 타격가 데릭 루이스를 상대로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평소 거침없는 도발과 언변으로 다른 파이터들과 마찰을 빚어 UFC 화이트하우스 대회 전 공식 기자회견 명단에서 제외되는 일을 겪기도 했다.

현재 UFC 헤비급 판도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기존 챔피언이었던 아스피날은 UFC 321에서 간과 맞붙었을 당시 입은 눈 부상의 회복 과정에서 차질이 생기며 결국 타이틀을 반납했다. 이에 따라 지난여름 UFC 화이트하우스에서 페레이라를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던 간이 통합 정규 챔피언으로 올라섰다. 간에게 반칙 의혹을 제기하며 설욕을 원하는 페레이라와 4연승 행진을 달리는 호킷이 동시에 차기 도전 의사를 드러내며 헤비급 전선에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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