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리마 코치, 개리의 마카체프전 '포옹 논란' 일축

이안 마차도 개리의 헤드코치 디에고 리마는 UFC 330 타이틀전 당시 불거진 잦은 포옹 논란에 대해 경기 결과와 무관한 정중한 인사일 뿐이라고 옹호했다. 리마 코치는 개리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으며 내년에는 타이틀을 차지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이안 마차도 개리의 헤드코치 디에고 리마가 최근 불거진 옥타곤 내 '포옹 논란'에 대해 선수를 감싸 안았다. 개리는 지난 8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UFC 330 타이틀전에서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판정패를 당한 후, 경기 도중 상대를 지나치게 자주 껴안았다는 이유로 격투기 팬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리마 코치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를 통해 쏟아지는 비난이 지나치다고 반박했다.

당시 경기 직후 마카체프는 개리가 케이지 안에서 여러 차례 자신을 안아준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세컨드를 맡았던 리마 코치는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해당 상황을 인지했다고 털어놓았다. 리마 코치는 라운드 전후로 상대를 안아주는 행동은 찰스 올리베이라 등 다른 선수들도 흔히 하는 방식이며, 경기 결과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개리는 예의 바르고 상대를 존중하는 선수일 뿐이며 인사를 건네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리마 코치는 상대였던 마카체프에 대해서도 존중을 표했다. 마카체프는 자신의 제자와 두 번째로 맞붙은 상대이지만, 마주칠 때마다 먼저 다가와 인사하고 포옹을 건넬 만큼 매우 정중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비록 적수로 케이지에 올랐으나 상호 간의 존중이 바탕에 깔려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리마 코치는 패배에도 불구하고 UFC 역사상 가장 지배적인 챔피언을 상대로 보여준 개리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기 후 두 선수의 얼굴 상태를 보면 개리가 얼마나 훌륭하게 싸웠는지 알 수 있다며, 조금 더 저돌적으로 공격했다면 KO 승리도 가능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리마 코치는 비록 이번에는 정상 등극에 실패했으나 개리의 잠재력을 믿고 있으며 내년에는 반드시 챔피언 벨트를 가져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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