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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블 스티브슨 태도 비판했던 다니엘 코미어, 과거 논란 재점화에 해명

다니엘 코미어가 UFC 331에서 패배 후 옥타곤을 떠난 게이블 스티브슨을 비판했다가 과거 자신의 패배 영상이 재조명되며 역풍을 맞았다. 코미어는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명한 가운데 스티브슨의 멘토인 존 존스는 퇴장이 자신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가 게이블 스티브슨의 경기 후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가 팬들의 거센 반발을 마주했다. 스티브슨이 패배 직후 케이지를 빠져나간 행동을 지적했으나, 과거 코미어 본인이 겪었던 패배 후 행동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미국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스티브슨은 지난 주말 열린 UFC 331에서 옥타곤 두 번째 경기에 나섰으나 션 샤라프에게 12초 만에 KO 패를 당했다. 스티브슨은 경기 전 보여준 무례한 태도와 더불어 패배 직후 케이지를 벗어나는 모습으로 커뮤니티의 비판을 받았다. 당시 중계진이었던 코미어와 조 로건 등은 스티브슨을 질타했으며, 코미어는 본인처럼 패배의 쓴맛을 현장에서 그대로 감내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발언 직후 온라인 격투기 소셜 미디어 계정들을 중심으로 코미어가 과거 UFC 214에서 존 존스에게 KO 패를 당했을 당시의 영상이 확산됐다. 당시 코미어 역시 패배 직후 케이지를 이탈하려 했던 전력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이에 대해 코미어는 KO 패배 직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볼 때마다 매번 처음 보는 장면처럼 느껴진다며 당시 경황이 없었음을 인정했다.

한편 스티브슨의 코치이자 멘토인 존 존스는 이번 퇴장 논란에 대해 책임을 자처했다. 존스는 경기 직후 스티브슨을 보호하고 경기장에서 데리고 나가려 했던 것은 자신의 결정이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논란의 중심에 선 스티브슨은 이번 패배와 퇴장 논란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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