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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너 카바나, UFC 333 TKO 승리 후 플라이급 타이틀전 정조준

로너 카바나가 UFC 333에서 라마존벡 테미로프를 1라운드 TKO로 꺾고 보너스를 챙겼습니다. 카바나는 경기 후 조슈아 반과 마넬 케이프의 타이틀전 승자와 맞붙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로너 카바나가 인상적인 피니시 승리를 거둔 뒤 곧바로 플라이급 타이틀 전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카바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차기 타이틀전 승자와 대결하고 싶다는 목표를 공식적으로 밝혔는데요.

카바나는 UFC 333에서 라마존벡 테미로프를 상대로 1라운드 4분 28초 만에 테크니컬 녹아웃(TKO) 승리를 거두며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잉글랜드 출신의 카바나는 날카로운 왼손 어퍼컷을 적중시킨 뒤 연이어 펀치를 쏟아부어 심판의 경기 중단을 이끌어냈습니다. 화끈한 타격전 끝에 승리를 챙긴 그는 이번 대회에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거머쥐었습니다.

27세의 카바나는 최근 치른 네 경기에서 패배와 승리를 번갈아 기록하며 롤러코스터 같은 흐름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찰스 존슨에게 프로 첫 패배를 당했던 그는 올해 2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전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를 꺾으며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하지만 7월 브랜든 로이발에게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며 다시 흐름이 꺾였고, 이번 테미로프전 승리를 통해 통산 11승 2패를 만들었습니다. 경기 후 그는 인터뷰에서 굴곡이 많았지만 올라갈 때의 기쁨은 대단히 크다며 지난 경기들의 기복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UFC 333 중계 방송 중에는 차기 플라이급 타이틀전 일정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챔피언 조슈아 반은 오는 1월 30일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336에서 마넬 케이프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릅니다. 카바나는 두 선수가 먼저 승부를 겨루는 동안 기꺼이 기다릴 것이며, 그 대결의 승자와 맞붙고 싶다며 다음 행보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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