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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밀런·라히키, Noche UFC 4 앞두고 호텔서 난투 직전 충돌… 보안요원 제지

UFC 페더급 무패 파이터 토미 맥밀런과 마르완 라히키가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몸싸움을 벌여 보안 요원이 개입했다. 맥밀런은 미디어 데이에서 당시 충돌 상황을 전하며 상대를 향한 거친 도발을 이어갔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페더급 무패 신예 토미 맥밀런과 마르완 라히키가 맞대결을 며칠 앞두고 선수단 호텔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호텔 엘리베이터 인근에서 마주쳐 격한 설전과 몸싸움을 벌였으며 보안 요원들이 긴급히 개입해 둘을 떼어놓았다.

맥밀런은 'Noche UFC 4' 미디어 데이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맥밀런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남동생 조노, 타격 코치 JJ와 함께 있던 중 팀 동료 8명과 함께 있던 라히키와 마주쳤다. 맥밀런은 라히키의 얼굴 앞으로 다가갔고, 라히키가 자신을 건드리려 하자 곧바로 밀쳐내며 거친 언사를 쏟아냈다고 밝혔다. 현장 영상에는 양측이 서로 독설을 주고받으며 가볍게 밀치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이들을 제지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선수 사이의 신경전은 파이트 위크 전부터 계속 이어져 왔다. 맥밀런은 라히키와 주차장에서라도 난타전을 벌일 준비가 되어 있지만 모로코 국적의 라히키는 그렇지 못할 것이라며 상대를 깎아내려 왔다. 맥밀런은 미디어 데이에서도 자신이 라히키의 팀원 전체 앞에서도 싸울 수 있다며, 라히키는 자신과 같은 수준이 아니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11전 전승을 기록 중인 맥밀런과 9전 전승의 라히키는 오는 9월 12일 열리는 Noche UFC 4 페더급 매치에서 공식 격돌한다. 경기 전부터 옥타곤 밖에서 물리적 충돌까지 빚으며 감정이 극에 달한 두 무패 파이터가 케이지 안에서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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