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해병대 출신 UFC 에릭 놀란 "동료들을 위해 첫 승 거두겠다"

미국 해병대 출신 파이터 에릭 놀란이 UFC 332에서 코트 맥기를 상대로 옥타곤 첫 승을 노립니다. 놀란은 앞선 2패로 동료 해병들을 실망시켰다며 이번 경기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미국 해병대 출신 파이터 에릭 놀란(8승 5패)이 옥타곤 첫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셔독이 전한 인터뷰에 따르면, 놀란은 앞선 UFC 경기에서 당한 연패로 자신을 응원하는 동료 해병대원들을 실망시켰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번 맞대결에서 반드시 첫 승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놀란은 2015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 해병대에 입대해 2019년까지 군 복무를 수행했습니다. 종합격투기 수련 역시 군 복무 중에 시작했으며, 언제나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미국 해병대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품어왔습니다. 그는 옥타곤 무대에 서기까지 8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돌아보며, 자신을 응원하는 동료들에게 UFC에 입성한 이유를 증명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놀란은 매 경기마다 동료 해병대원들로부터 소셜 미디어 메시지를 수없이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을 지지해 주는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교감을 이어가기 위해 모든 메시지에 일일이 답장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옥타곤에서 치른 두 차례 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기록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동료들의 기대에 승리로 부응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합니다.

놀란은 오는 10월 3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332에 출전해 베테랑 코트 맥기(22승 14패)와 웰터급에서 맞붙습니다. 옥타곤 3번째 도전에서 첫 승을 거두고 해병대의 자부심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