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조시 호킷, 알렉산더 볼코프 저격 및 라이트헤비급 전향 시사

무패의 헤비급 컨텐더 조시 호킷이 자신을 깎아내린 알렉산더 볼코프에게 맞대응했습니다. 호킷은 볼코프가 자신과 싸울 기회를 얻을 일은 없을 것이라며 라이트헤비급 전향 계획도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UFC 헤비급 컨텐더 조시 호킷이 알렉산더 볼코프의 발언에 강하게 맞받아쳤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호킷은 볼코프가 자신과 맞붙을 기회를 절대 잡지 못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호킷은 11월 14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334에서 시릴 간과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현재 호킷은 10승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상대인 간의 전적은 14승 2패 1무효입니다. 이 타이틀전이 확정된 후 볼코프는 호킷을 상대하기 쉬운 매치업으로 평가하면서 간의 승리를 예측했고, 이에 호킷이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반박에 나섰습니다.

호킷은 볼코프와의 전적 및 상대들을 직접 비교하며 반박했습니다. 자신은 데릭 루이스와 커티스 블레이즈를 꺾었지만, 볼코프는 두 파이터에게 모두 패배했다는 점을 짚었는데요. 또한 볼코프가 간에게도 두 차례 패배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타이틀전에서 간을 확실히 제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호킷은 향후 체급 이동 계획도 언급했습니다. 볼코프가 자신과 싸울 자격을 얻을 때쯤이면 자신은 이미 라이트헤비급을 지배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볼코프가 자신을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며 대결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볼코프는 최근 자일톤 알메이다와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를 상대로 연속 판정승을 거둔 상태입니다. 볼코프는 오는 10월 24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33에서 리즈반 쿠니예프와 맞붙을 예정인데요. 호킷은 블레이즈가 알메이다와 쿠니예프를 모두 꺾었던 점을 함께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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